뭉쳐야찬다 모태범 새용병 알아봐요

뭉쳐야찬다 모태범 새용병 알아봐요

저번주 공릉축구회와의 경기에서 어쩌다fc는 4대 0으로 졌지만 많은 발전이 있음을 볼 수 있었으며 뭉쳐야찬다에서 새로 얼굴로 예상되는 모태범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는데 새용병을 잘 구했다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코너킥 키커와 역할 분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감독의 전술을 이해하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여전히 조금은 문제라는 체력적인 강화가 필요해보이기도 합니다. 

뭉쳐야찬다의 모태범이 새용병으로 나온다는 말은 허벅지 두께가 남들보다 몇배로 굵어서 예측되는 인물이기도 하며 다음주엔 신정초등학교 축구부 아이들과 경기를 한다는데요. 

비교적 승리를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이 들지만 요즘 초등6학년이면 키도 크고 플레이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 질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진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축구 경기를 보여준다고 하지만 최근 폼이 오르고 있는 어쩌다fc를 보게 된다면 피지컬과 발전된 호흡을 이용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보이는데요. 

아닐수도 있지만 뭉쳐야찬다 멤버들이 미리 준비를 한다고 하면 모태범님의 장점 그리고 체격적인 우위에 있기 때문에 골을 먹히더라도 더 많이 넣으면 된다고 보입니다. 

최고의 수비는 공격이다라는 말처럼 지금까지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만 잘 이뤄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지 않을까 예상하시는 시청자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일요일 저녁에 방영되기 때문에 즐겁게 보시면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키가 큰 초등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빠른 발을 이용하여 골을 넣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점점 안정적인 키퍼 김동현님을 믿으며 김요한, 이봉주의 골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코너찬스나 중거리 슛을 빈번하게 보이더라도 1골은 충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새용병의 참여도도 중요하겠지만 뭉쳐야찬다에서 다른 멤버들이 열의를 가지고 주전경쟁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기분 좋은 파티를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매주 시청하는 저로서도 감독의 지시가 중요하며 제 몫을 해주는 멤버들보다 불안정한 모습에 조마조마하는데요. 골을 먹히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처음보단 많이 좋아진 모습에 더 좋아진 모습 기대해보고 싶네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은 뭉쳐야찬다 모태범 새용병에 대해 말씀드리며 멤버들간의 호흡으로 얻는 1승에 대해 하루빨리 보고 싶습니다. 

침착한 마음과 공을 간수하는 능력만 좋아지더라도 많은 활동량보다 좋을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막상 실전에선 다르다고 하니 보면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만, 허재, 진종오님을 포함하여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많은데 방송에서 웃으시면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유튜브 영상에서도 참고하셨으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