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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 뜻 무엇일까요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해외축구와 관련되어 나오는 얘기이자 박지성에 대해 해버지라고 부르는 이유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맨유의 전설으로 남았으며 현재 선수로서 은퇴한 박지성을 해버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으며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이런 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하시는데요. 


박지성

해버지 뜻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해외와 아버지의 합친 단어라고 합니다. 국내가 아닌 다른 먼 나라에서 본인의 팀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들을 의미하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성용, 박주호, 구자철, 이청용, 손흥민에겐 쓰이지 않는데 그 이윤 강력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금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현역분들에게 사용하지 않는데요. 


투지나 열정으로 보았을 땐 전혀 밀리지 않는 후배들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기도 하며 초코파이를 선물하시는 팬들이 많을 정도였던 인기는 박지성님이 최고였다고 합니다. 


박지성

맨유시절 해버지는 등번호 13번으로 그라운드 어디서든 보이며 열정남의 뜻을 포함하여 팀에서 빠져선 안되는 선수이며 극장골, 팀을 구해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축구선수들은 거의 없으며 다른 팀에서 노장으로 뛰기도 하지만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요즘처럼 하부리그 팀에게도 비등한 실력을 보이는 것에 대해 인상을 찌푸리시기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예전 맨유 팬으로서 정말 스쿼드나 정신력으로 손색없는 구단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 보이는 유로파리그에서도 부진한 모습은 정말 해버지와함께 옛날이 그리워지는데요. 


박지성

해버지가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는 팬층도 많으며 대한민국의 축구 아버지 박지성의 대표곡인 지송빠레를 부르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다시 올드트래포트에 태극기가 휘날리며 전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을 끼치는 한국인이 영입되었으면 하시는 팬들도 많다고 합니다. 태클, 수비가담, 빠른 역습 공격 등 모자란 없는 모습이 요즘 맨유에게 필요한데요. 


이런 인재들을 발굴해낼지 의문이 드는 솔샤르 감독의 마음도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챔스에 항상 이름을 올렸는데 요즘엔 유로파 리그에서 계속 머물고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네요. 


박지성

무튼 이젠 선수들의 변화나 포메이션의 변형으로 예전 모습을 다시 찾길 바라겠습니다. 새로 영입된 제임스의 활약에 대해선 정말 좋게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챔피언스리그에 오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 알려드린 해버지 뜻에 대해서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박지성님도 감독으로서 충분히 팀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팀코치나 플레잉 코치 등 다시 해외에서 얼굴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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